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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2회)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방문


Yeong Wol Media Journalist Museum from Jahee Lee on Vimeo.


고명진 (2회) 선배는 주간시민 기자로 출발 경향, 서울신문을 거쳐 한국일보 17년을 포함 30여 년을 현장에서 생생한 사진을 담았다. 항공 쵤영사 창업 후에도 뉴시스 국장으로 일하다 2012년 돈이 없어 영월로 내려갔다. 문닫은 초등학교를 빌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을 열고 농사도 짓고, 지역 재능기부와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고 있다.


1987년 5월 26일 부산 문현동 로타리에서 ‘6.26 평화대행진’이 저지되자, 한 시민이 웃통을 벗어젖힌 채 경찰 쪽으로 달려나갔다.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아! 나의 조국>이란 이름의 사진은 자극적이라고 6개월이 지나서야 신문에 실릴 수 있었다. 1988년 한국보도사진전 금상을 수상했고 1999년 AP통신사의 <금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6월 항쟁 보도사진 94점을 에세이와 함께 <다시 쓰는 그날 그거리> 출판 기념회에 갔었다.


 2013년 박물관에 들른 후 5년 만에 다시 신일4회 6명의 친구와 4명의 아내와 같이 방문했다. 이번에는 많은 뒷이야기와 인문학 체험으로 '오늘은 나도 기자'와 '솟대 만들기' 공예도 체험했다. 64초로 소개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