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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2019년도 입학식



사랑스러운 신일고 신입생 후배여러분!


총동문회 회장 정명철입니다.

먼저 명문 사학 신일고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성경에는 4가지 씨앗의 비유가 나옵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새들의 먹이가 되었고, “바위위에 떨어진 씨앗”은 말라 죽었고 “가시떨기 속에 떨어진 씨앗”은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백 배의 결실을 맺었다는 비유가 있습니다.

오늘 신일동산이라는 “좋은 밭”에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후배 여러분들에게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진정한 친구를 사귀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따뜻하고 넉넉한 품성이 필요합니다.  타인을 위한 배려, 단체를 위한 희생, 궂은일을 남보다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솔선수범 자세를 견지한다면 여러분에게 좋은 친구들이 따를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사귄 진정한 친구는 여러분들의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2. 실력배양에 매진하십시오.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는 중학교 때와는 양적,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토대로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알맞은 학습방법을 스스로 개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꾸준히 정진한다면 원대한 꿈도 이를 수 있습니다.


3. 독서를 많이 하십시오. 독서는 정서를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지 않고는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없고 원만한 인격형성도 불가능합니다.


4. 진로를 결정하십시오.
여러분은 고교 3년 동안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진로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거나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고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갖고 그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숫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라면 힘든 일이 닥쳐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부모 여러분!


그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신일고의 가족이 되셨습니다. 자녀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최근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교육당국의 정책이 많은 혼선을 야기하고 있으나 불안해하지 마시고 학교를 믿고 신일동산이라는 “좋은 밭에 떨어진 씨앗”인 여러분의 자녀들이 백배의 결실을 얻기까지 깊은 관심과 각별한 애정이라는 자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뜻 깊은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 외빈 모든 분들의 댁내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4
신일고총동문회장 정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