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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51회 졸업식 개최 (2/7)


모교는 2.7일(금) 51회 졸업식을 열고 3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소강당에서 방송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정명철 총동문회장은 서광민 사무총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공사례를 보여준 BTS(방탄소년단)가 청춘에게 주는 메시지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13)총동문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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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51회 졸업식 축사



 신일고 51회 졸업생 여러분!


 총동문회장 7회 정 명철입니다.


 오늘 “신일동산”에서 3년간의 고교생활을 마치고 더 높고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의 나래를 펴고 나아가는 353명의 신일고 51회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27,000여 동문들을 대표하여 한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모교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졸업생 후배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여러분에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019년 미국 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앨범 세 장이 1위에 올랐는데, 이는 그룹으로는 비틀스 이후 처음이며, 지난 2020년 1월 27일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인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하여 K팝의 긍지를 드높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부모의 헌신적인 뒷받침? 방시혁 이라는 뛰어난 기획자와의 만남?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연습생 시절의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극복하고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보다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딛는 여러분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숫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다보면 힘든 일이 닥쳐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결과 여러분이 원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 입니다. 


 사랑하는 51회 후배 여러분!


 최근의 신종 코로나 사태로 어제 열릴 예정이었던 총동문회 입회식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오늘 방송을 통해 졸업식과 함께 통합하여 진행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신일고 총동문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신일인 특유의 끈끈한 정으로 뭉쳐진 가슴 따스한 27,000여 신일의 선배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꿋꿋이 여러분들의 앞길을 개척하여 총동문회 미래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총동문회 역시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선·후배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여러분 개인과 총동문회가 함께 Win-Win하는 상생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이 출발하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졸업 및 총동문회 입회를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7일 

신일고 총동문회장 

정 명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