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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기술 습득 순서


스키기술 습득 순서
 ◆ 기초단계 1. 프르그 파렌 왕초보가 처음 슬로프에 올라가서 하는 가장 기초적인 연습방법. 1) 스키딩 파렌 : 뒷꿈치에 하중 2) 스키딩+카빙 파렌 : 발바닦 전체에 하중 3) 카빙 파렌 : 발가락에 하중 2. 프르그 보겐 왕초보를 벗어난 초보가 가장 중요하게 연습해야 하는 기술인 동시에 상급자도 틈틈히 연습하는 기술. 데몬선발전에서도 아래에 설명하는 3가지 보겐이 시험 종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도 이 기술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슴. 업동작시 뒤꿈치가 들릴정도로 정확하게 업한다. 다운시 어깨선이 하중이 실린 계곡쪽으로 기울어져야 한다. 1) 스키딩 프르그 보겐 테일 콘트롤 위주(바깥발에 하중) 중심은 후경으로 스키의 테일을 밀면서 턴. 이때 중요한 점은 계곡쪽 스키에 체중이 실려야 한다. 입문자에게 필요. 지나간 자리가 면으로 보이게 된다. 2) 스키딩+카빙 프르그 보겐 중심은 중경으로 스키의 탑과 테일을 동시에 조작하는 피봇팅으로 턴. 중요한 점은 정확한 업다운을 해야 한다. 3) 카빙+스키딩 프르그 보겐 피봇 위주(양발에 하중) 중급자에서 상급자까지 가장 많이 연습하여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계곡쪽 스키에 하중이 주어져야 하며 그러므로 상체는 계곡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4) 카빙 프르그 보겐 탑 콘트롤 위주(안쪽발에 하중) 중심은 전경으로 스키의 탑으로 엣지를 주면서 턴. 업다운없이 진행되며 좌우로의 체중이동이 중요. 상급자와 카빙패러럴을 하고 싶은 중급자에 해당. 지나간 자리가 선으로 보이게 된다.
◆ 발전 단계 : 슈템턴 초보가 중급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술로 패러럴로 가기위한 중간단계의 방법으로 준강사 시험종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카빙계열에서는 슈템턴이 생략되며, 카빙보겐에서 바로 카빙패러럴로 발전하게 된다. 1) 산쪽 슈템턴 스트레칭 턴을 연마하기에 좋다. 전반, 중반, 후반 모으기로 나누며, 후반모으기에서 중반모으기를 거쳐 마지막에 전반모으기의 순서로 연습. 산쪽 스키를 벌리는 동시에 업하면서 폴을 내밀고 폴체킹-다운하면서 턴을 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확한 업과 다운동작을 해야 하며 업은 전진업을 하면서 산쪽 스키의 테일을 밀고, 다운하면서 바로 다리를 모으는 전반모으기를 합니다. 2) 계곡쪽 슈템턴 벤팅 턴을 연마하기에 좋다. 계곡쪽 스키를 다운하는 동시에 벌리고 폴을 내밀며 업하면서 산쪽스키로 체중을 이동하고 폴체킹-다운하면서 턴을 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패러럴로 가다가 계곡쪽 스키의 테일을 사용하여 벌리면서 속도를 조절함과 동시에 폴은 앞으로 내밀어 미리 준비를 하고나서 업하면서 폴을 체킹하고 다운합니다.
◆ 응용 단계: 패러럴턴 일반적으로 설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턴이므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스키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이드 컷에 따라 부드러운 턴호를 그릴 수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스키의 사이드 컷에 따른 미디움 레이디어스 턴을 중심으로 롱턴과 숏턴을 하게 된다. 또한 스트레칭 계열(저속에 주로 사용)과 벤딩 계열(고속에 주로 사용)을 각각 구분하여 연습해야 한다. 1) 롱턴 ① 기초(스키딩) 패러럴턴 초급자나 중상급자의 연습시에 주로 사용. 좌우의 턴호가 같아야 한다. 업-폴체킹-다운의 순서로 한다. 스키딩보다는 피보팅을 이용하는 일반패러럴. ② 일반(스키딩+카빙) 패러럴턴 일반적인 설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턴이며 보기에도 가장 멋있어 보인다. 반면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정지사면과 부정지 사면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범위가 가장 넓다. ③ 카빙+스키딩 패러럴턴 스키딩+카빙 권과는 상체의 움직임에서 차이가 있다. ①과 ②에서는 상체가 스키가 가는 방향에 따라가게 되므로 외향경이 나오는 반면, 카빙+스키딩과 카빙은 상체가 먼저 선행하여 내경을 잡아가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런데 ③은 턴 전환시에 스키딩이 생기게 되는 것이며 ④는 전혀 스키딩이 생기지 않고 턴을 전화하는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아마추어가 하는 대부분의 카빙턴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④ 카빙 패러럴턴 정지 사면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 최근에 카빙스키의 등장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슬로프 상황에서는 1시간 이상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다. 프로들의 시합이나 데몬들의 턴에서 많이 볼 수가 있다. 체중이동시 상하의 업다운보다는 좌우의 크로스오버가 중요. 시선과 상체가 선행해야 한다. 산쪽 스키의 엣징에도 신경써야 한다. 즉 A프레임이 나오지 않게 주의. 다운시 후경이 되지 않게 탑콘드롤을 확실하게 한다. 폴체킹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턴과 턴사이에 뉴트럴 포지션을 분명히 한다. 2) 숏턴 많은 스키어들이 습득하고자 하는 기술이며, 상급자임을 자랑할 수 있는 기술. 그러나 설면 상황에 따라 스키딩과 카빙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 이 기술을 연마하기 전에 먼저 미디움 패러럴에서 점점 턴호를 줄여오는 연습이 필요하다. 몇년전까지 만해도 슬로프의 한쪽끝에서 폭1-2미터정도로 하여 숏턴을 치고 내려가는 것이 고수의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스키딩과 카빙은 상체의 사용에서 차이가 생긴다. 스키딩 숏턴에서는 상체를 고정하고 무릎아래의 앵귤레이션을 주로 이용한다면, 카빙 숏턴에서는 시선과 상체가 먼저 선행하면서 몸전체가 하나의 축으로 하여 턴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 한가지 차이점은 스키딩에서의 에지타임은 턴 후반에 집중된는 반면에, 카빙에서의 에지는 턴초반에 시작되어 중반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① 스키딩 숏턴 급사면이나 부정지 사면에 사용하는 기술다. 스키가 옆으로 90도 가까이 틀어지므로 당연히 폴체킹을 하기 위하여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틀어서 체킹하게되며 반대팔은 뒤가 아니라 옆으로 벌리게 된다. 그러므로 전후로의 폴체킹이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이 된다. 적용 슬로프 : 레이더스, 야마가 슬로프 상단 오후가 되면 부정지 사면으로 바뀐 프리웨이 슬로프나 기타 상급자 슬로프에서 한쪽의 좁은 면으로만 내려가면서 즐기기에 알맞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오후에는 프리웨이 슬로프에 올라가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오후에 자연모글이 생기기를 기다려 부정지 사면을 즐기는 스키어가 있으며, 이렇게 해야 비로서 스키의 모든 즐거움을 맞보게 된다. ② 스키딩+ 카빙 숏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로서 보기에도 가장 멋있어 보이며, 일반 스키어가 가장 중점적으로 숙달시켜야 할 기술이다. 적용 슬로프: 야마가 이하의 모든 슬로프 ③ 카빙+스키딩 숏턴 상급자가 스피드 위주로 활주할 때 많이 사용하는 기술. 모든 카빙 턴에서 볼 수 있듯이 시선과 상체가 먼저 선행한다는 점이 중요. 같은 리듬과 템포로, 정확하게 원호를 그리는 것이 좋다. 체중이동시에는 스트레칭과 리트렉션(벤딩)이 조합된 것이 좋다. 폴체킹 타임은 다운-체킹- 다운의 리듬으로 하고, 상체를 고정한다. 적용 슬로프 : ②와 마찬가지로 야마가 이하의 모든 슬로프 ④ 카빙 숏턴 이 기술은 최고수만이 구사할 수 있는 비법이다. 그러나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지는 않으며 마치 꾸부정하게 구부리고 힙합의 춤을 추는 모습이 연상된다. 그러나 정작 하는 사람에게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의 리바운드와 힘이 느껴지므로 한 템포만 놓쳐도 날아가게 됩다. 또한 폴체킹에서 있어서도 좌우로의 동작보다는 전후로의 동작이 강조된다. 적용 슬로프 : 크루져이하의 모든 슬로프.
◆ 종합활강 종합활강에 오면 각각의 기술의 정확한 동작보다는 전체적인 리듬과 속도 그리고 롱턴에서 숏턴으로, 숏턴권에서 미디움턴으로의 체인지가 중요포인트가 된다. 방법 1 : 카빙 롱턴+ 스키딩 숏턴+ 카빙 미디움 턴 앞에서 설명한 각각의 턴을 이용하여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종합기술로, 항상 한가지 턴만을 연습하지 말고 다양한 설면의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기술을 종합하여 연습해야 한다. 예를 들면 급사면이나 부정시사면에서는 스키딩위주의 턴법을 사용하다가, 정지사면이나 중사면으로 내려오면 카빙위주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롱턴이나 숏턴이나 방법은 동일하며,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은 어떤 턴을 사용하던지 반원을 그려야 한다는 점과 자기 수준에 맞는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방법2 : 연속동작으로 진행되며, 각 턴으로 변화시의 연속성있는 리듬감이 중요. 1) 카빙롱턴 3턴 롱턴에서 숏턴으로 들어갈때 다운동작에서 바로 들어가며, 한 턴은 약간크게하여 속도를 조절하면서 숏턴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 롱턴에서 숏턴으로의 전환은 좌측과 우측중에서 잘되는 쪽으로 한다. 2) 숏턴 7턴이상 숏턴시에는 폴체킹은 하지 않고 빠른 리듬으로 턴을 한다. 이때 스키딩보다는 카빙턴이 더 좋다. 3) 카빙 미디움턴 3턴 숏턴에서 부드럽게 변환하는 것이 관건.
◆ 전체적인 기술을 다시 한번 나누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운동방법에 따라 ① 상하운동(초급) 초급자가 한 턴에서 다음 턴으로 무게를 이동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 흔히 업다운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업과 다운이 같은 비중이 아니라, 업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며 다운이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업-다운이 아니라, 업-다....우.....운이 된다. 이렇게 되면 스키어는 다운하는 동안에 여유게 생긴다. 그러므로 초보에서는 스킹을 하는 동안에 계속해서 바쁘지만 상급으로 갈수록 여유가 생기게 된다. 이 기술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 점프턴이다. ② 좌우운동(중급) 중급자이상이 턴 교환시에 사용하는 기술로 크로스오버라고 한다. ③ 전후운동(상급) 상급자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전체적인 중경, 즉 바란스를 유지하기 위하여 턴 시작에는 전경, 조정부분에는 중경, 마무리 부분에서는 후경이 되는 기술. 이를 위한 연습방법중 하나가 돌핀턴. 기존의 테일콘트롤만 사용하는 점프턴과는 다르다. 이는 정지 사면에 해당하며 범프나 모글인 부정지 사면에서는 반대가 되어 모글을 넘어갈 때는 후경이 되고 넘어가면서는 중경이 되었다가 넘어간 후에 전경의 순서가 된다. 2) 턴의 방법에 따라 ① 스키를 중심으로 ▷테일 컨트롤 방법(초급)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은 원리로 스키딩 턴을 할 경우에 사용되는 기술. ▷탑과 테일 동시 방법(중급) 중급이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로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를 교대로 사용하여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같으며, 턴 시작시 탑 콘트롤로 에지를 세우며 턴 마무리에서 테일 컨트롤로 스윙시키며 속도를 조절하는 기술. ▷탑컨트롤 방법(상급) 자동차의 엑셀레이터와 같은 원리로 에지로 타는 카빙 턴을 할 경우에 사용되는 기술. "초보자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턴을 하고, 상급자는 속도를 내기 위해서 턴을 한다" 최근의 스킹의 추세를 보면 스키딩에서 카빙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알수가 있다. 그러므로 카빙을 위주로 하는 턴에서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깊은 턴호를, 속도를 늘리기 위해서 얕은 턴호를 그리게 된다. ② 몸을 중심으로 ▷스트레칭 방법(초급) 턴을 마무리하고 무게를 이동할 때 업한 다음에 폴체킹하고 다운하는 기술. ▷벤딩방법(상급) 턴을 마무리하고 무게를 이동할 때 다운한 다음에 폴체킹을 하고 다음 턴으로 들어가는 기술. 3) 업다운 동작에 따라 ① 후반부 방법(초급) 무게이동을 하려고 업을 한 후에 무게를 이동하는 방법으로 초급자에게 적당한 기술. ② 중반부 방법(중급) 무게이동을 하려고 업을 하는 동시에 무게를 이동하는 방법으로 좀더 빠른 이동이 가능. ③ 전반부 방법(상급) 무게이동을 하려고 업하기 전에 미리 무게를 이동하여 계곡쪽 발이 아니라 산쪽발로 땅을 누르며 업하는 방법으로 에지 교환시에 스키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 4) 스키조작에 따라 ① 계곡쪽 스키(초급) 처음으로 에지를 사용할 경우에 먼저 계곡 쪽 스키의 안쪽 날을 세워서 턴을 하는 기술. ② 산쪽 스키(중급) 계곡 쪽 에지 사용 기술을 배운 후에 산쪽 스키의 바깥날을 세워서 턴을 하는 기술. 다시 말해 안쪽 스키를 사용하는 기술로 크로스 오버를 많이 해야 한다. ③ 양쪽스키(상급) 상급자가 되면 이제는 양스키의 네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있어야 한다.
◆ 폴체킹에 관하여 그동안 우리나라 강사들마다 폴체킹 타임에 관하여서는 약간의 이견이 있어 왔었는데, 작년 대한 스키지도자 연맹에서 주최한 연수교육에서 합의를 보았다. 그 내용은 업한 다음에 폴체킹하고 다운하는 순서. 업하면서 폴체킹하거나, 폴체킹하고 업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폴체킹이란 한턴이 끝나고 다음턴으로 들어가기 바로전에 찍는 것이기 때문. 다시 말해 한턴과 다음턴의 구분을 하는 동작이 된다는 것. 그렇다면 업하는 동작은 아직 한턴이 끝나지 않은 턴의 마무리 동작이므로 이때 폴체킹을 하면 않되는 것이다. 업이 완전히 끝난 후 다운으로 들어가기 직전이 다음 턴의 시작이 되므로 이순간에 폴체킹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숏턴에서의 폴체킹은 언제인가? 숏턴에서도 원리는 동일하다. 다만 숏턴에서는 상체를 고정시키기 때문에 업동작이 생략된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다운 후에 폴체킹을 하고 다시 다운하는 리듬으로 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숏턴에서는 다운이 완전히 끝나는 순간이 턴의 마무리이며 이 순간에 폴체킹을 하고 다음 턴의 시작인 다운으로 다시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외관상으로는 롱턴과 숏턴의 폴체킹이 반대인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숏턴을 슬로우로 보면 역시 롱턴의 폴체킹과 같다는 것을 알수 있다.
◆ 턴의 리드는 머리에서 부터 턴의 리드는 머리, 즉 생각에서 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란스와 리듬과 템포를 먼저 머리속에서 그려야 한다. 실제로 카빙턴의 경우에는 시선 즉 머리가 다음 턴의 방향으로 선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으로 폴체킹을 하는 팔이 이를 받아서 다리를 리드해 가게 되며, 다리에서는 안쪽 다리가 팔의 리듬에 따라 가며 바깥쪽 발을 리드해 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바깥쪽발은 체중이 실려있으므로 가장 나중에 안쪽발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바란스와 리듬과 템포가 맞아 보기에 멋있는 스킹이 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