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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1회 졸업 50주년 산우회 15년 기념 문집 발간



신일고 1회 (회장 이도선)
졸업 50주년(50주년기념사업 공동추진위원장 장무철), ‧
산우회(회장 허정회) 15주년
기념 문집 '만 원의 행복' 출간.

1967년 3월 350여 명이 입학하여 1970년 1월 331명이 졸업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신일고등학교는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을 교훈으로, 바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데 그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당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교사(校舍)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1969년 실시된 대학입학 예비고사에서 전국 5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졸업 후 사회 각계각층에서 빛과 소금이 되었다. 1회 동기회(회장 이도선)에는 산우회를 비롯해 신당회, 신일회, 사모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 동기들 우의 증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일찍 우리 곁을 떠난 권영삼 김의섭 김종욱 산우 영전에 바칩니다. 2005년 5월 창립한 신일고 1회 산우회가 2013년 5월 100회 산행을 기념해 출간했다. 산과 들과 바다를 누빈 100회 모임의 발자취를 기록하고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표제 『만 원의 幸福』은 ‘산행회비 1만 원으로 회원이 누리는 행복’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모두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산으로 하나 되다’에 는 백두산 등 해외산행을 통해 친구들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그렸다.
2장 ‘산이 있어 행복하다’에는 북한산 등 월례 정기산행에서 친구들이 느끼는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3장 ‘느림에서 배운다’에는 동해안 해파랑길 등 둘레길 걷기를 통해 배우는 느림의 철학을 그렸다.
4장‘자연의 품에 안기다’에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안겨 야영하면서 친구들과 지내는 진솔한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며, 기록하면 추억을 넘어 역사가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