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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곳. 그 곳은 "너와 나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곳.

그 곳은 "너와 나의 교회"입니다.

 

"너와 나의 교회"는

연남동 동사무소 뒤쪽 골목의 빌딩3층에 입주해 있습니다.

"너와 나의 교회"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소속의 교회입니다.

한국판 브나로드 운동의 주인공을 그린

"상록수"의 여주인공 '채영신'이 소속했던 교단이지요.

일정시절 여성 교역자를 감내했을 만큼 교단이어선지 모르지만

뇌성마비1급 장애를 가진 신일고 17회 졸업생인 "류흥주"후배에게

목사로 시무할 수 있는 기회를 허용했답니다.

 

류후배는 여러 어려움을 헤치고 '

뇌병변장애자협회'를 통한 인권운동 및 장애자 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22일 교회를 개척한 이래 동류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 및 척추마비환자들이 교회로 출석하여

급기야는 예배공간이 부족해 지는 사태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당 건물외에 다른 예배장소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현용의 교회당도 뇌병변장애인 협회와 함께 월세로 사용하고 있는 처지라서

새로운 교회를 얻을 수 있게 되기전에

당장 급한 예배공간의 확보를 위하여 뇌병변 장애인 협회와 교회를 나누는 벽을 철거하고

약간의 방음효과를 가질 수 있는 '자바라'벽를 설치하는 응급조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너와 나의 교회가 있는 마포구 연남동 254-2 현대B/D입니다.

3층에 입주해 있는데 교회표시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구요? 월세를 주고 있는 건물주가 허용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서 월세사는 교회지만.

멀리서 장애인 콜택시타고 출석하는 뇌성마비 교인들을 보면 절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계단앞의 철문과 마주칩니다.

철문 안에 자그마하게 너와 나의 교회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게 보이시지요?

바깥에다 명패를 붙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랍니다.

교회 표시 밑에는 '라이프라인 아카데미'의 표지가 붙어 있습니다.

여기는 사고로 척수장애를 입은 장애인들이 초중고생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할수 있게끔 훈련교사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여기에도 트랜스미터와 리시버, 무선 헤드셋 등 방송장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17회 후배 '류흥주'담임목사가 사회입니다.

빼꼭히 들어찬 교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들은 같은 아픔을 가진 동류집단이 모이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멘토목사님이신 추연호목사님께서 고난주일 설교를 하고 계십니다.

앉아 있기도 불편한 교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설교를 마치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설교하는 목사의 바로 턱밑까지 회중석이 나가 있습니다.

전동휠체어에 빗겨묶인 뇌성마비 장애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은 좀 적게 와서(전동 휠체어 9대) 그렇지 12대쯤 오면 완전히 막혀 꼼짝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식책이 될게 분명하지만

공간의 2중 이용이 가능한 자바라벽을 우선 설치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에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리오니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 중에서 형편이 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액수의 제한은 없사오니 십시일반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송금구좌:   사회봉사위원장  = > (국민) 814-21-0051-492   윤원구
                    사회봉사위원회  =>  (우리) 1006-201-313151  신일고등학교 총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