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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워싱턴 중앙일보배 동문대항 골프대회(신일고우승)


신일고 단체전 우승기사

신일우승기사

친구들아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히들 지내는가? 시원한 소식 보시길





4회 워싱턴 중앙일보배 동문대항 골프대회에서 신일중고가 총238(상위 선수 세 명 성적 집계)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1위는 731오버타를 기록한 배재중고팀의 한창주씨가 수상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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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1시 메릴랜드 피비 다이 골프장에서 샷건 방식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총 21개팀 1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 더운 날씨임에도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로 끝났다. 

단체 1위를 한 신일중고팀은 상위 세 선수가 각각 78,7981타를 기록해 영광을 차지했다. 2위는 총 242타를 친 배재중고등학교에 돌아가 대회 단체 1,2위가 모두 중고등학교 동문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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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박우수(78)·유 원(82) 동문이 활약한 중앙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마·프로를 막라하고 자신이 졸업한 학교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 워싱턴 일원에서 최고의 골퍼가 어느 학교 동문에 많은지를 가늠하는 대회가 됐다.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한 한창주(63)씨는 “젊은 사람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혀 장중의 웃음을 끌어 냈으며, 2위는 보성고의 문명철(77), 3위는 한 타 많은 78타의 김일승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 중에는 우승자 73타 외에도 772, 785, 793명 등 말 그대로 ‘순수 싱글’들이 11명이나 참석해 수준 높은 대회임을 입증했다. 한 조에 2명씩 동문들을 배정, 공정한 게임이 되는 데 일조했다. 

서울대 동문 선수겸 경기위원장을 맡은 정요셉 WPGA 워싱턴 지부장은 “피비 다이 골프장 18번홀에서 징크스가 있었는데 처음으로 버디를 잡았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근접상에서도 거의 홀인원이 될 뻔한 기록들이 양산됐다. 2번홀 파3에서 유시완(성균관대) 선수가 4.9인치를 붙였고, 11번홀 파3(50/50 게임)에서는 조형국(한양대) 선수가 14인치 홀컵에 공을 붙여 각각 근접상을 받았다. 

이상묵 워싱턴 장앙일보 사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참가한 많은 동문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이 대회가 동문간 서로 친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