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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2타점 활약’ 신일고 기명근, "전국대회 4강 목표"






신일고 기명근이 19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선린고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4번 타자로 출전해 선린고를 상대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제 역할을 다 한 덕에 팀은 3-2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날 신일고는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고 있었다. 7회말 0-1 상황, 기명근이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긴장된 승부치기 상황에 돌입해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10회말 1-2로 뒤지고 있을 때 그는 2사 만루서 우전 적시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그의 활약으로 신일고는 주말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승리 직후 “경기를 어렵게 이어갔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편한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며 “선발투수를 공략하지 못 해서 선취점을 내 주는 등 경기가 어렵게 흐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 초반 긴장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 3학년인 그는 178cm에 77kg의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포지션은 외야를 보고 있다. 동계훈련 때 “배트 연습과 수비 시 공 던지는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며 겨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경기로 증명해 보였다.


한편, 기명근은 올해 신일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그는 “올해 전국대회 4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STN스포츠 구의=임혜원 인턴기자]

*기사원문 : 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