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자 ACTION!!! 웃자 ACTION!!!

칭찬 받는 허준호(14회)


다시 회자 되는 허준호 독도 관련 현명한 답변이 유튜브에 8월 9일 다시 조명되어 화제다.


참고:

2009년 5월, 허준호는 뮤지컬 '갬블러'를 홍보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당시 일본에는 SBS 드라마 올인이 방영됐었고, 그로 인해 꽤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어느 한 일본 기자에게 작품과 전혀 관련 없는 정치적인 질문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독도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어떻게 되느냐?"


무례하기 짝이 없는 무개념 질문이었기에 무시하고 넘어가도 됐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허준호는 기자 앞으로 걸어가더니 취재수첩에 글을 쓰고 있던 기자의 펜을 낚아챘다.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기분이 어때요?"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건 남의 물건을 도적질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이었다. 짧고 굵은 허준호의 행동과 질문에 일본 기자는 황당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고, 주변 분위기에 압도돼 곧바로 사과했다고 한다. 이때 허준호가 보여준 행동은 독도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사람들 사이에서 끌어올림 돼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