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자 ACTION!!! 웃자 ACTION!!!

2019년 5월 신사랑 친구 소식


1970년대 교훈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의 신일중 고등학교에서 3년 또는 6년 YFC (Youth For Christ) 모임을 하였고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2019년 5월 25일-26일 양일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창립 50주년이 되어 모두 모였다. 교목으로 계시던 고 이귀선 목사님의 사랑넘치는 지도를 받으며 10대 청소년기를 보낸 선/후배들이 60대 초/중반이 되어 모였다. 민주투사이셨던 신일 2회 고 김석진 동문이 모임 창립하여 50년이다. 1부 순서로 안현수 목사님 설교와 창립 50주년 행사와 2부 순서로 만찬과 담소를 나누었다. 현 신일 YFC 회장 전충남(6회) 동문을 비롯한 집행부의 알찬 준비로 멋진 시간을 갖게되어 모두 감사했다. 4는 백승 부부가 참석


5월 24일(금) 신일 제9회 후배 사랑 선배 특강이 있었다. 신명철 교장의 환영과 감사, 동문 대표로 1회 허정회 선배가 나섰다. 금년에는 총 23명의 선배가 강사로 나서고 그중 4회는 구자형, 신문범이 참가했다. 많은 후배들에게 분야별로 산 경험과 교훈을 배우는 자리였다.




사득진 회장 5.13~5.28 까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이태리 여행 잘 마치고 귀국. 블레드 성당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드보르브니크, 파도바, 산마리노,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등이 좋았고 언제 다시 올까 싶어 눈에 많이 담아 왔다.


5월 26일 신사랑 당구 동물농장 월례대회 오늘 14명 참가 우승 제비 최욱, 준우승 불곰 최성대, 3등 들소 이광우 입상. 단체 사진 박명운 김용갑 김용옥 노근후 양동준 박영성 이광우 최욱 최성대 조인호 장인석 이환주 오상확 이철규

태국도 덥고 서울도 더워 김태형 5월10일 부터 1달 일정으로 오래된 친구들과 벨지움 포르투갈 여행 중


장인석과 7회 나종호 후배 태국에 신일 선후배 골프가서 사귀었다. 방학동 견학 겸 번개 5월 23일 일식집에 의정부 이호욱 출동. 후배아끼던 일본 술을 들고와 대접까지 해주어 미안한 마음에 이자희가 2,3 차 가면서 1회 이현기 선배도 모셨다..


2019년 제 40회 서울연극제 기간 중인데 다리도 편치 않은 이필승이 한홍석 아들 출연 연극 '중첩'을 관람하고 왔다


신사랑 강서회 (회장: 김용옥) 5월 정기모임
* 일시: 5월24일(금) 7시 * 장소: 화곡역 근처 * 참석: 10명
김영철 김용옥 김재철 안성항 양동준 오상확 이광주 임동혁 전태민 조강희


신일 OB 마라톤 클럽 5월 18일 제 24회 바다의 날 구자형 참가



박영만의 나의 아버지

한국에서 1940년대부터 농아인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 6.25가 날 때쯤 서울에서 고아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고 미군이 비행기를 준비해 고아들과 우리 식구들을 제주도로 피신시켜서 그곳에서 얼마간 살면서 제주영락교회를 시작하셨고 나의 바로 위의 누나를 낳은 후 서울로 다시 올라와 숭의여자중고에서 교목을 겸하여 섬기셨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

정직과 성실 그리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었다. 언젠가 학생들을 데리고 어딘가 놀러 갔다가 내야 하는 돈을 다 못 내어 다음 해 들려 돈을 다 내었다 들었다. 예배 시간이 1시면 교인이 몇 명이 앉아있건 없건 시작했다. 아버지께 너무하지 않느냐고 묻고는 했다. 2, 3명을 놓고 예배를 시작했기에 말이다. 그리고 하는 일을 너무도 진지하게 정성껏 당신의 사역으로 알고 했다. 어머니와 차 사고로 같이 돌아가시고 장례식 때 두 분의 관 앞에서 LA에서 달려온 이진구 목사가 한경직 목사보다 더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하셨다. 어머니가 농아인들 사역을 그만두게 해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했다. 두 분 보험이 없어 걱정했는데 부의금이 너무 많아 장례비용은 물론 농아인들에게 장학금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기억한다.

 

사회에서 돕기를 꺼리는 버림받은 사람들을 돌보고 교회를 섬겨 지금은 농아인 교회가 장성했고 아버지의 영성을 공부하고 아버지 이름으로 체육대회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독하게 고지식하고 엄마가 시장에서 물건을 깎으려고 하면 도둑이라고 하면서 남는 것이 있어야 장사를 하지 않느냐고 말해 부부 싸움을 하기도 했다. 아버지는 혈액형이 B형이고 나머지 식구들은 다 O형인데 나만 B형이다. 그래서 좀 닮은 점이 있는가 보다. 아버지가 그래서 그런지 나도 성실하게 살았다.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중학교를 마치면서 개근상을 받았고 고등학교는 정근상 교회에서도 정근상을 받았다.



정직한 것은 아버지를 따라가지 못했다. 언젠가 강촌에 놀러갔다가 돈이 다 떨어져 서울까지는 가지만 집에 갈 돈이 떨어졌을 때 버스를 타고 차장에게 버스비를 주었는데 500원으로 착각하여 거슬러 주는 것을 받고 가만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미국에 와서도 사람들에게 한 번도 돈을 빌린 적이 없었다. 사업을 시작했을 때 불쌍해서 매형이나 동생이 조금 꿔주었는데 몇 달 안에 다 갚았다. 그리고 40년간 한 번도 고지서를 받고 납입을 제때 하지 않은 적이 없다.

참고

영락농아교회

종로구 사직로(행촌동) 1946 9 20일 별관 3층에서 농아인 전도부 창립 예배로 10월 영락교회 농아부가 설립된 것이 시효다. 고 한경직 목사의 특수 선교에 대한 관심을 당시 평양맹아학교 교사였던 박윤삼 전도사가 시작했다. 수화 예배, 찬양, 기도한다. 박윤삼 목사는 농인들에게 수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봉사미 수집, 헌혈, 나환자 모금, 농아학교 떡과 학용품 전달, 군 위문, 교도소 농인 재소자 전도 등을 하다가 1980년 이후 지경을 넓혀 전국 120여 곳에 농아부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에도 선교 활동도 한다. 1985년 영락교회에서 분리되어 1989 10월 영락농아교회가 정식 승인되었고 2003년 지금 자리에서 입당 예배를 했다. 지금은 수화 방송도 이어간다. 1992 3월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소천하는데 겸손하고 온후하면서도 농인에 대한 사랑이 깊었다. 물질에 욕심이 없어서 교회 사례비를 적게 받으면서도 신도들이 헌금을 못 해도 아무 말 않고 오히려 학교 교목이 되었다. 목사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후대 담임 목사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저서 예수전

朴允三(박윤삼) 1915.3.14.~1992.3.22. 

1915.3.14 평남 양덕군 화촌면 출생.

1924.2.24: 감리교 전도사인 이보선의 전도로 부모와 함께 기독교인이 되다.

1931.10.4 미국 선교사 해일 목사로부터 세례.

1938.3.18: 주이제의 장녀 주근원(朱根媛)과 혼인.

1940.4~1944.5 평양 광명맹아학교의 교사.

1944.4.16 일본 동경농아학교 사범부 수학.

1946.10 서울 영락교회 농아전도부 이름으로 농인 첫 예배.

1949.6 장로회신학교 졸업.

1950.11 한국고아원 교육부장으로 제주도 피난

1951.5 제주노회로부터 목사 안수

1951 제주 피난초등학교 교장.

1952 제주 영락교회 담임.

1953.3~1977.4 숭의 여자중고등학교, 숭의여자전문대학 교목.

1953.3~1977.4 서울 영락농인교회 시무.

1957.6 서울 국제대학 영문과 졸업.

1971.8 덴마크 콜딩에서 열린 세계농아기독교 콘퍼런스 참석.

1975.8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농아기독교인지도자 콘퍼런스 참석.

1977.4. 26 미국 이민.

1977.6. 1~1982.5.6 미국 워싱턴 한인침례교회 협동목사 시무.

1985 미국 클리블랜드 한인교회 담임목사 대리.

1986~1990 미국 애시태뷸러 한인교회 담임.

1992.3.22 아내와 함께 소천.

사진

1. 계기훈과 이삼종의 최초 농아교우 결혼식 박윤삼 목사 주례로 결혼 <1956410>


2.예수전, 정산미디어, 2011.12.20. 발행(1958년 저서를 삽화로 꾸며 애장판으로 재 출간, 170



34일 유럽 여정의 막바지 이탈리아 돌로미테 1890미터. 이병헌 부부 근사하고 건강한 여정



남상석 앙코르와트 부부가 다녀와 속초에서 직원 연수


다시 망향족 원주민에게 돌아간 전천흥. 선거로 인한 휴일이 이어져 1달 유효 비자 갱신에 애를 먹지만 오가는 곳곳 노숙자, 걸인들에게 베푸는 기회다. 이들에게 식사 후원금 내주신 교회분들도 있었다. 외신회(신일 외국어대 동문 모임) 이덕근 후배가 마침 3월 28~30일에도 캄보디아에 가서 의료지원센터와 의료 취약 지역에 5년간 1.000만 달러 상당의 의료 용품을 지원하기로 장관급들과 서명을 마치던 중 연락을 주어 필리핀으로 약품 지원을 약속했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들이다.



참 묘한 기분이 든다 자식 손주들과 부산 해운대 다녀온 최욱. 해운대 같은 백사장인데 참 세월 빠르게 갔다. 풋풋했던 청년들이 신청년이 되다.

애틀랜타의 신흥도시인 존스 크릭(Johns Creek)으로 이주한 정민헌 시카고에 들리니 정감이 가는 도시란다. 여유롭고 행복한 모습이다


2019년 5월 12(일) 오후 2시 4회 68명이 사직공원에 집결하여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신사랑 인왕산 역사문화 탐방>은 사직단에서 인왕산 정상 A조와 윤동주 문학관 경유 산책길 B조로 나누어 2시간 도보 운동이었다. 5시 <자연풀잎>에서 뒤풀이는 구자형 총무 진행으로 사득진 회장 인사말, 이창우 목사 기도에 이어 행사를 주관한 전남선/하천필 부회장, 전 회장들 건배사, 김평래 목사 축도로 이어졌다. 이베리코 흑돼지에 푸짐한 저녁 식사와 음료에 모처럼 시끌벅적. 푸짐한 선물을 들고 귀가했다. 



일은 끝났고, 비행기 시간은 멀고. 그래서 그 동안 홍해를 수없이 봤어도 발 담가보기는 처음이란다. 사우디 Jeda의  Al Ahlam Yunbu 리조트

5월 8일 어버이날 신사 포럼 건강 관리와 식이가 오늘의 주제. 김상원 남궁 재식 박승환 신문범 최영택 이자희 참석. 주인장 딸 선물 자랑으로 웃다가 일찍 마침



장현규 부부 멋진 크루즈 여행 다녀오다


연휴를 맞아 홍도 흑산도 1박 2일 다녀온 최욱. 서남해 외딴 섬이 이제는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불과 2시간 반 흑산도에서 1박

어린이날 연휴에 동네 번개로 권명찬, 김영호, 남궁 재식, 안웅, 이금철. 손주 없는 분들 사역이 없어서 해외 3명+국내 갓난 손주 뿐인 권명찬도 자원 참석.

전천흥 선교사가 워싱턴 DC Smyrna 교회에서 장로 20년. 단기 선교 25년, 장기 선교사 5년 헌신하고 드디어 목사 안수를 받았다. 매서운 목사 고시는 마쳤고 이제 청지기로 하나님 나라에 가는날까지 순종하겠다고 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