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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신사랑 친구 소식


신사랑강서회(회장:김용옥) 6월 정기모임 6월28일(금) 저녁7시 화곡역 근처에서 11명 참석.김재철, 김용옥, 양웅열, 최상진, 마용 , 임동혁, 현광수, 전태민, 조강희, 하천필, 한관희

김지홍 롬블론섬 다이빙과 수중 촬영. 6월 24일(토) 마닐라에서 다시 바탕캉스 항구에서 밤배를 9시간 타고 롬블론섬으로 들어 가 5일간 또 다이빙과 촬영에 빠졌다. 30일(일) 새벽에 귀국한다며 더위 식히라고 사진을 보내왔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신의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2019년 21일(금) 10시 45분 인천 이륙하여 11시간 30분을 날아 오후 3시 반 경 베니스 마르코 폴로 공항 착륙했다. 돌로미테의 첫날 숙소가 있는 오르티세이로 가는 산길. 버스로 4시간 정북 방향 이탈리아 알프스 쪽으로 가는 고갯길. 자그마한 산골 마을들이 계속 나타난다. 백운암 덩어리의 날카로운 산세에 서서히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22일(토) 어젯밤 늦게 출발점 올티세이의 호텔에 도착해 떡실신하고,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 베란다로 나오니,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알프스 산악의 황홀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조식 후, 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여정의 첫 단계인 8km 세체다 구간에 오른다. 부슬부슬 비도 오고, 기온은 10-15도. 복장을 어떻게 차려야 할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온종일 그침이 없다. 덕분에 선크림과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는 무용지물이다. 볕이 없으니 덥지를 않아 너무 좋다. 유튜브로 워낙 예습을 워낙 많이 해놓아서, 뭐 새로운 게 있겠나 싶었는데, 막상 산을 오르고 보니 상상 못 한 규모에 입이 벌어지고 짜릿한 감동이 솟아오른다. 무엇보다도, 깎아지른 산세의 웅장함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가 없다. 3천 미터대 고산지역이라 나무는 아예 없고, 키낮은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깔려 기가 막힌다. 대피소에 도착. 점심. 목동들의 음식이라며 기대하지 말라던 어느 블로거의 말과는 달리, 꿀맛이다. 평소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지 않은 터라 정말 기대를 안 했는데. 알프스의 청정 공기로 때는 담배 맛도 일품이라 세상이 다 내것 된 기분이다.


23일(일) 이틀을 묵은 오르티세이의 호텔을 떠나. 이번에 일일 일정이 제일 길다. 출발하는 아침. 최장 코스라는 예고에 모두 긴장한다. 밴으로 약 한 시간 가파른 산길을 올라, 거기서 다시 케이블카를 두 번 타고 내린 곳은 해발고도 2천 미터의 넓은 고원지 대기 출발점이다. 전후좌우를 둘러봐도 광활한 사면 풀밭과 깎아지른 바위산들이라 또다시 입이 쩍 벌어진다. 최근 강설로 일부 코스를 바꿔서 결국 오늘 12km 정도 주파. 장딴지와 발바닥, 발톱이 드디어 비명을 내지른다.

24일(월) 어제 파김치가 되어 도착한 산악마을 카나제이의 호텔 티롤. 객실 문 열고 들어선 순간 펼쳐진 풍경에 뿅 가다. 동영상을 담았다. 아주 예쁜 알프스 산골 마을이다. 3일 차 산 펠리그리노 구간 초입부. 어, 이건 너무 한 거 아니야? 이렇게 급한 길을 가다간 얼마 못 버틸 텐데. 사진으로는 슬로프의 경사도를 전할 길이 없는게 아쉽다. 우와, 오늘 아침은 초장부터 초주검을 만들어 기를 죽이고 시작하는구나. 원래 일정으로는 돌로미테의 테라스라 불리는 사스 포르도이 구간이었으나, 눈이 많이 내려 산 펠레그리노 구간으로 급 변경하였다. 돌로미테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못 가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대체 루트로 선정된 산 펠레그리노 구간은 원래 전문 트레커 코스였다는데, 이걸 우리에게 붙여 놓으니, 초반부터 곡소리가 난다. 한 25도 경사길을 한 시간가량 걸으니, 온 전신에 통증이 몰려오는 데다 호흡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들고 헛것마저 보이려 한다. 코끝과 턱에서 연신 땀방울이 떨어지고, 뜨거운 햇빛도 무릅쓰고 모자를 벗어버린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니 경치고 야생화고 보이는 게 없다.


25일(화) 4일 차, 이틀 묵은 카나제이를 떠나 콜디 로씨로 이동, 케이 카 두번을 타고 올라가서 어제 눈 때문에 못 갔던 사소 포르도이와 셀라 산군, 마르몰라다 산군을 보면서 비아디판, 즉 빵의 길을 따라 살인적인 하강길이다. 페다이아 호수에 도착 점심. 오후에는 가치아펠라(1638m)로 이동, 케이블카로 마르몰라다 산국의 최고봉이라 부르는 푼타 로카봉 (3309m) 정상에 올라 마르몰라다 빙하를 조망하다. 내려와 코르티나 담페초 숙소로 이동했다. 여행 중반을 지나며 하지가 엉망으로 바뀌었다. 오르막길에서는 발다리가 힘들지만, 내리막갈에서는? 발다리가 아프다. 특히 오른 발톱은 빠질 지경으로 욱신거린다. 게다가 식사가 전혀 입에 안 맞아 반도 못 비운다. 라가주오이와 친퀘토리 구간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 션한 샤워를 마치고, 1층 카페에 앉았다. 솔솔 부는 바람과 경치에 취하여 앉은 자리에서 카메라를 한 바퀴 돌며 눌러대는데 유럽 대부분 나라가 그렇듯이, 대형 호텔이 별로 없다. 한 40객실 정도 되는 자그마한 호텔. 장식과 엘리베이터도 모두 아날로그, 고색이 물씬 한다. 와서 보니 돌로미테의 황홀한 경치와 선선한 기온은 정말 압권이다. 이 동네 호텔에 묵으면 베란다 뷰 하나만으로 본전 뽑겠다. 방에 돌아와 한국에서 싸 온 누룽지와 짠지로 연명했다. IT 환경도 엉망이다. 전날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려면 두 시간 이상 업로드 눈금을 들여다보고 앉이 있어야 한다. 호텔 와이파이도 로밍해온 데이터도 느려 터졌으니, 이 어려움을, 그리고 대한민국이 최고임을 알아주어야 한다.


26일(수) 평소 안 쐬던 자외선을 너무 받아 얼굴과 손등은 태국인 색깔, 입술은 헤르페스로 부풀어 올랐다. 돌로미테의 케이블카는 돌로미테 전체에 깔려있다. 리프트, 곤돌라까지 다 합치면 아마 수백 개 라인은 될 거다. 구글맵에도 수를 헤아리기 힘든 라인이 그려져 있다. 케이블카에 대한 트레커들의 고마움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직벽을 타고 오르는 경우는 라인의 경사도가 80도에 가까워 거의 엘리베이터 수준. 여기에 30-40명이 타고 오른다. 어떤 경우는 한 번에 해발고도 900m를 올리니 경탄할 수밖에 없다. 설계와 시공기술이 뛰어날 수 밖에 없겠다고 감탄을 여러 번 했다. 라가주오이외 파쏘 팔자레고 구간. 돌로미테 지역은 과거에는 오스트리아의 땅이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땅으로 편입되었다. 돌로미테 전체에 그 치열했던 전흔이 남아 있는데, 오늘 오전에 올라간 라가주오이 정상에는 그 혈투의 전적들이 많이 남아있고, 어제 올랐던 마르몰라다에는 전쟁박물관이 있다. 이 아름다운 산악을 빼앗은 이탈리아인들은 지금도 이 전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듯, 여러 산장의 내부에는 당시의 전쟁과 군인 영웅들의 흑백사진을 많이 걸어 둔 게 보였다. 오전은 파소 팔자레고에서 라가주오이 산장에 이르는 뼈 빠지는 오르막 구간. 이제 2시간의 연속 산행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나도 많이 발전했다. 헉헉거리는 격한 숨소리에 모자와 상의는 완전히 땀이 젖고, 얼굴에서도 뚝뚝, 땀이 눈에 들어가 따가워서 눈을 깜박일 때쯤 한 트레일의 종착역에 도달한다. 오후에는 파소 팔자레고의 산기슭 목가적인 초원을 두어 시간 걸은 후, 케이블카를 타고 친퀘토리 산 전망대에 올랐다. 5개의 봉우리라는 뜻의 친퀘토리를 보면서 오륙도를 떠올렸다. 발톱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밴드로 칭칭 감고 가져간 알파인 샌들을 신으니 날아갈 기분. 이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코르티나 담페초의 마지막 날이라, 숙소로 돌아와 언제나처럼 션하게 맥주와 와인으로 마무리했다. 너무나도 인상 깊었던 산골 마을, 코르티나 담페초여 안녕. 내 여기에 다시 올 수 있을까.



6월 27일 마지막날.
대미의 하이라이트인 트레치메 구간. 돌로미테의 간판격인 트레치메 봉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길로서, 평소 돌로미테의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낮익은 봉우리. 삼지창 처럼 생겼다. 지금까지의 모든 구간과는 달리, 트레치메는 거의 관광지 수준이라서 관광객도 우글우글했다  주차장에는 관광버스가 수십대 줄지어 섰고, 줄지어 걸어가는 진풍경. 산장에서 점심먹기 위해 삼십분 줄서 기다렸다. 여때껏 한번도 안 보이던 중국인,일본인들이 나타났다. 아우렌조, 라바레도, 로카텔리 세 산장을 도는 길인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없는 돌밭 사면을 따라 정말 땀을 쪽 빼며 십여 킬로를 걸었다. 흰색 암반과 잔석들이 빛과 열을 반사하여 눈이 부시고 피부가 타들어가는 느낌. 샌들을 신은 사람은 나밖에 없지만 발이 안 아파 날아갈 느낌이다. 돌로치메에서 내려와 마리아주 호수 호반 카페에 앉아 피스타치오와 요거트 콘이 올라앉은 아이스크림을 빨며 돌로미테와의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여정 감상은 유튜브로

6월 26일 저녁 심우회(회장 심규영) 저동의 오랜 노포 부민옥에서 6명 전원이 모인 것은 3개월만이다. 그간 모임에 이가 빠져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권명찬, 사득진, 유희경, 최경철, 이자희


6월 25일 한때 코트를 누비던 친구들이 모였다. 85세 코치이시던 김동원 선생 정정하시다. 양웅렬, 전천흥, 조재선. 현광수 홧팅. 원거리의 이연우 이기훈 조통연도 아쉬움을 전했지만 마음은 하나다

6월 22일 박승환 초대로 김상원, 남궁 재식, 이자희 부부가 대학로에서 영화 관람 후 식사를 했다. 박승환 와이프는 행사로 불참하고 골프 약속으로 두 친구는 먼저 떠나고 순라길 노변에서 와인을 마셨다. 감사


주말을 이용하여 전천흥 김평래 목사를 만나 안산에 내려가 백승과 이덕근 후배를 만났다. 평소 헌신하는 이덕근 후배가 다니는 안산 동산 교회에서 의약품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이상근 우연히 알게 된 경기 양평 추읍산 다녀오다. 전철 타고서 소풍을 가는 마음으로. 정상에서 7개 마을이 보인다고 칠읍산이라고도 했단다.

오랜 교단을 떠난 조정래 베트남에서 마음 쉬고 행복한 시간

잡지 발행인세미나 참석차 제주를 다녀온 최영택 비가 와서 마라도를 못 가서 아쉬웠지만 대신 빛의 벙커 클림트 영상 전시를 봐서 마음의 큰 위로를 얻었단다

안기호 장현규 현광수 황건욱 4 친구가 설악과 정동진 부채길을 같이 돌다. 현광수 부부는 다시 대공원 둘레길 나들이

토요 인수재 김신 남궁재식 이금철 이찬용. 오래 빛바래진 신사랑 휘장을 이필승으로부터 새 것으로 받아 이금철이 교체

주말 김홍중, 최욱 부부
변산마실길 중 해넘이 솔섬길 트레킹. 토요일은 한국의 나포리로 일컬어지는 격포항을 떠나 격포봉화대에 올라 격포항 앞바다를 내려다 볼수있는 코스 이순신 촬영셋트장과 해안 편션단지,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노을이 아름다운 소섬에 이르는 구간이다. 솔섬은 서해바다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요일은 대명 변산 콘도에서 1박하고 적벽강 노을길.성천배수 갑문을 기점으로 토끼 꼬리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반월마을의 노거수에서 황금노을을 바라보며 중국 송나라 소동파 시인이 즐겨 찾았던 곳과 흡사하다는 적벽강과 이어지는 작은당사구에 이른다. 이곳에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사자 바위를 만난 후 계양할미의 수성당, 후박나무 군락지등을 경유하여 7천만년전 퇴적한 성층으로 이루어진 채석강에 이르게 되는 대표적인 코스다.


미국 애틀랜타 김동식 선생 아버지의 날 딸에게 축하를 받다. 건강하세요

안산 백승 9월 미국 첫 방문을 앞두고 뉴욕 장택현의 조언을 들으러 목요일 서울 광장동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김태식과 뉴저지 김장현, 김태진, 차재웅과 연락해 만나기로 기약을 했다

이번 달 신사포럼, 공사다망으로 불참이 많은데 뉴욕 장택현이 작년에 이어 옵저버로 두 번째 참석했다. 후배 김준호 교수. 남궁 재식, 이성재, 최영택 참석. 늘 한결같은 우정과 수다. 뉴욕에서도 금주 집안이라 혼술 반주한다고 해서 셋이 2차를 갔다.


강화도 꿈틀리 학교장 정승관 부부 신안군 암태도 남강 선착장에서 도초도 가는 배를 타고 출장. '섬마을 인생학교' 올해 개교 후 120여 명이 참가했다. 핀란드 학교는 올해 모든 교과 과목이 사라졌다.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와 같은 개념이디. 강화도는 청소년 대상이지만 도초도는 남녀노소 불문이다. 누가 알았나? 도초도 황현을 1번 팀으로(권명찬, 양웅렬, 김동철)으로 방문했던 이자희가 알려주기 전에는 황현과 정승관은 서로 동기인줄도 몰랐다. 도초도 학교는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일처럼 희한한 일이었다. 그보다 훨씬 희귀한 일은 두 친구가 섬마을인생학교 기숙사 바로 옆 황현을 만난 것이다. 부부가 식사도 함께 하고 귀한 차도 나누며 평생 교사로 살아온 4명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다. 참 세상은 줄겁고 오묘하단다.

6월 11일 양평, 양동, 금왕산 임도를 구자형, 김 명록, 박광태, 이지영 넷이 함께 걸었다.

40년 전 미국에 와서 살며 3번의 전화가 박영만을 놀라게 했다. 한번은 27년 전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아내에게서 들었을 때였다. 두 번째는 9년 전 아침이었다. 출근하려고 하는데 버지니아 Manassas에 있는 병원에 막냇동생이 입원해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병원에 도착하여 심장마비로 세상을 이미 떠난 동생을 보고 놀랐었다. 2018년 6월 초 장남 (박성문, Ed. S. Park)이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전화가 세 번째였다. 젊디젊은 나이로 홀연히 별이 되어 마음 추스르기 어려웠다. 1주기를 맞이했다. 집으로 접어 드는 길, 뒷마당 그리고 꽃들이 줄을 선 발코니 옆에 그는 여전히 가족과 같이할 것이다. 멀어서 손을 주지 못하고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짤막한 위로의 글을 남겼다.


태국 김태형 현지의 오랜 벨기에 동생과 30일 휴가. 유럽 친구들과 벨기에, 키리기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포르투갈까지 돌면서 양고기 주식에 말고기까지 즐기고 방콕으로 오늘 귀환.



구자형 안기호 황건욱 6월 7일 함께 즐거운 한강 산책

김신 노보리베츠에서 몸을 지지고 러브레터 배경인 된 오따루의 한적한 어촌에서 청어 과메기 구이 맛을 보았다. 청정한 북해도의 야생화를 감삼하고 삿포로 학회 참석을 했다.



6월 4일 저녁 유선구가 자리를 마련하여 염재호, 신문범, 이자희 4명이 모여 내일을 이야기 하다가 3시간이 훌쩍 넘어갔다.

리야드 박인식 방문으로 이성재가 주선하여 김신 서재환 염재호 황태인이 모여 긴 이야기로 밤이 깊는다. 오랜 우정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다

전천흥 다시 필리핀. 원주민에게 눈짓만하면 금방 다람쥐같이 나무 위로 올라 코코넛 따서 던져준다. 정글 칼로 껍질을 벗기고 구멍을 내면 코코넛 단물을 단숨에 들이켜 갈증을 어느새 잊게 된다. 다행인 것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그리 많이 덥지 않은 것 같다. 이발소 단돈 900원이면 된다. 염색을 원하면 추가 천원이다. 물이 귀해 머리는 집에 가서 감는다. 현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헌신하는 다른 분들에게 늘 감동을 받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선교하는 모습 멋지다.



6월 3일 분당모임(회장 전남선)
참석자: 전남선 유희경 김명호 현광수 이기선 박창선 최병만 김의선 유기완 이강윤 박영현

예전 총무로 헌신하던 이중렬 많이 좋아져 구자형 송명호 임동혁 3명이 응원차 방문. 점심과 차를 함께하니 환한 이중렬 미소


김명록 강북산악회(회장 박광태) 참석. 인수재에서 곽준쾌 구자형 이필승 참석

리야드 박인식과 뉴욕 장택현 사전 서울에서 만나기로 말 인사했는데 현실이 되었다. 김경호 김신 마용 남궁 재식 유선구와 만났다. 권명찬은 갑자기 욕조 물 새서 못오고 백승은 응급 환자 발생으로  영상 통화로만 아쉬움을 달랬다. 메시지 오해로 장택현은 다음날인줄 알았다가 늦게 참석하여 2차 와인을 하며 긴 이야기를 이어갔다



배삼규 화이팅이다.
32차 항암 화학요법을 마쳤지만 간, 폐에 또 암조직이 나타나 3개과 주치의들이 조만간 치료 방향 재조율 예정이다. 장인혁도 북경에서 안부를 전해왔다. 배삼규 정신력은 정말 대단하다. 모두 마음으로 응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