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자 ACTION!!! 웃자 ACTION!!!

4회 봄 나들이 성료 보고


봄비 치고는 지루하게 와서 걱정 했는데 당일 신사랑 봄나들이 5월 13일 2시에 화창한 날씨다. 20여 장 단체 사진 역시 딴청 하는 몇 명은 으레 그렇다. 남산 둘레길 2시간 반 뜨겁지 않아 걷기에 적당했다. 팻말이 작아 약간 혼동도 되었지만, 장충동 뚱뚱이 할매집 족발에 모두 잘 도착하여 뒤풀이에 온 동기들까지 총 78명. 김평래 목사 축도로 시작하여 구자형 총무 사회로 사득진 회장 인사가 마치자 회오리주부터 건배와 출출한 배 채우기. 오랜만에 모임이니 이야기가 길다. 투병 중인 전홍천도 1년 2번 귀국하는 캄보디아 김한수는 새벽 도착 바로 왔다. 심규영 휴대용 손풍기, 석향 모임 우산, 장현규 수건, 최은호 여행 보냉 가방에 익명의 2 친구가 익명의 2 친구가 여행용품 세트와 태극당 카스텔라를 선물하여 푸짐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신사랑 모임. 우리는 신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