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자 ACTION!!! 웃자 ACTION!!!

EBS1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방송


‘봉주장’ 봉중근 선수의 모교 신일고등학교가 EBS 장학퀴즈 장학금 획득에 도전한다. 올해로 개교 50주년인 신일고등학교는 김현수, 나지완, 봉중근 등을 비롯한 수많은 실력파 야구선수를 배출한 자타공인 야구 명문 고등학교로, 지석진, 임원희, 신혜성 등 연예계 스타들을 배출한 학교이기도 하다. 스타의 모교, 신일고에서는 고정관념에 구애받지 않는 창의적인 대답,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 대로 거침없는 학생들의 퀴즈 센스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듣고 보면 일리 있는 학생들만의 센스 만점 오답 퍼레이드는 6월 11일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 신일고등학교 편에서 공개된다.


유독 개성 넘치는 학생들이 많은 신일고등학교. 특히 장난끼가 넘치는 귀여운 외모의 이란성 쌍둥이, 임우택-임우찬 형제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란성이 아닌 이란성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복사’ ‘붙여넣기’를 한듯 서로를 쏙 빼닮은 형제는 닮아도 너무 닮은 얼굴 덕에 생긴 웃지 못 할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처음 본 사람들은 물론, 친구들도 형과 동생을 헷갈리는 경우가 일상다반사. 서로 다른 팀이 되어 축구 경기를 할 때도 누가 같은 편인지 구별하지 못해 상대팀에 패스하는 등의 엉뚱한 상황들이 많다고 하는데... 연이어 텔레파시 테스트에 도전한 형제는 MC김일중의 질문이 나오는 족족 같은 대답을 하며 쌍둥이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신일고등학교에서는 학교의 자랑인 합창부와 밴드부 언클리어가 학생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대신해 50인을 향한 응원의 공연을 선보였다. 전교생 모두가 피아노 교육을 받기에 더욱 음악적 열정과 재능이 남다른 신일고 학생들의 공연에 녹화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또, 예체능 분야의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한 학교답게 한국을 대표하는 판화가 류연복이 동문 선배로서 모교를 방문해 “내 안의 빛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학업과 경쟁에 지친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6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EBS <장학퀴즈>는 스마트 앱을 이용하여, 5인조 10개 팀 학생들이 합심해 100개의 별을 모으는 방식으로 객관식퀴즈, 랜덤퀴즈, 주관식퀴즈를 거쳐 100개 이상의 별을 모으면 학교에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일고등학교 편은 6월11일 오후 5시 45분 EBS1에서 방송된다.


* 기사원문 : http://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2373&thread=BD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