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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교 50회 졸업식 축사



신일고 50회 졸업생 여러분!


총동문회장 7회 정 명철입니다.


오늘 “신일동산”에서 3년간의 고교생활을 마치고 더 높고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의 나래를 펴고 나아가는 364명의 신일고 50회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27,000여 동문들을 대표하여 한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아울러 모교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졸업생 후배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졸업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후배 여러분들에게 선배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하며,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갖고 그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숫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다보면 힘든 일이 닥쳐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며 여러분이 원하는 분야에서 우뚝 솟아 있을 것입니다. 


나치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도, 

영양상태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도, 공부를 잘한 박사도, 부자도 아니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실한 이유와 살아남아서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하듯 여러분도 미래의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이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힘차게 전진해 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목표한 분야에서 우뚝 솟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50회 후배 여러분!


어제 총동문회 입회식에서 말씀드렸듯이 이제 여러분은 신일고 총동문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꿋꿋이 여러분들의 앞길을 개척하여 총동문회 미래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총동문회 역시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졸업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13일 

신일고 총동문회장 

7회 정 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