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기래형님 ~~ 건강하세요.. 후배 창림올림..
기래형님 ~~ 건강하세요.. 후배 창림올림..
참고 : 이 글은 나의 멘토 - 고 김정구 집사님의 1주기 추도식 때 읽었던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멘토 김정구안수집사님이(53세) 주님의 품속에 간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고인이 천국으로 떠날 때 우리는 고인을 잃고 얼마나...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 마태복음 20:28낸시라고 하는 여자가 지방 신문에 다음과 같은 광고를 냈습니다. "외로우시거나 문제가 있으신 분은 전화 주십시오. 저는 휠체어를 타야 하는 형편이라 외출을 거의 못합니다. 그러나 ...
미국에 수잔 앤더슨이란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눈 수술을 받다 실명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주었습니다. 얼마 후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계속 이럴 수 없으니 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요"그 말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
나의 하프타임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용인을 지나 양지가기 전에 바로 양지터널이 나온다. 그 양지 터널 굴속에서 왼쪽 담을 뚫고 500m 나가면 아름다운 요양원이 자리 잡고 있다. 주위가 병풍처럼 나무로 둘러 쌓여있고 이름모를 산새들이 지저귀며...